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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묘 은행나무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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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영  /  2022 년 12 월 [통권 제116호]  /     /  작성일22-12-05 11:13  /   조회1,337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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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묘에 있는 약 4백년 된 은행나무에 가을이 깊다. 은행나무는 불교와 유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수종으로 사찰과 서원 등에서 오래된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다. 문묘 은행나무는 높이가 26m, 둘레가 12m에 이르는 웅장한 나무다. 사진 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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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영
성균관대 초빙교수.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선의 생태철학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 연구교수, 조계종 불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불교신문 논설위원, 불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불교평론> 편집위원 등을 거쳐 현재 성철사상연구원 연학실장으로 있다. 저서로 『선의 생태철학』 등이 있으며 포교 사이트 www.buruna.org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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