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마당]
화보, 성철대종사 열반 30주기 추모 학술대회
페이지 정보
편집부 / 2023 년 11 월 [통권 제127호] / / 작성일23-11-04 19:42 / 조회3,975회 / 댓글0건본문
사진 1.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을 꽉 채운 청중들. 한 세대가 흘렀지만 여전히 불자들은 성철 종정 예하의 가르침에 목말라 하고 있다.
사진 2. 제6회 퇴옹학술상 수상자 도민스님과 신광희 교수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는 원택스님.
사진 3. 성철 종정 예하 열반 30주기를 추모하고 제6회 퇴옹학술상을 수상한 수상자를 축하하는 정심사아비라합창단의 음성공양.
사진 4. 학술대회를 마련한 원택스님(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는 원로교수들.
사진 5. 정갈한 사찰음식으로 마련된 공양시간. 월간 『고경』에 「지구를 살리는 사찰음식」을 연재하고 있는 전통음식연구가 박성희 교수가 마련한 점심공양.
사진 6.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해인총림 방장 벽산원각 스님을 비롯해 각계에 답지한 축하화환.
저작권자(©) 월간 고경.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뉴스
-
사찰음식, 축제가 되다
사찰음식이 국가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불교 전래 이후 꾸준히 발전해 오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과 불교의 불상생 원칙과 생명존중, 절제의 철학적 가치를 음식으로 구현하여 고유한 음식…
박성희 /
-
『성철스님의 책 이야기』에서 발견한 소중한 자료
무관심이 오히려 보물을 지켜낸 힘 지난 6월 5일과 6일, 황금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백련불교문화재단의 사무국장 일엄스님과 성철사상연구원 서재영 원장 그리고 동국대 불교학술원 서수정 박사와 김…
원택스님 /
-
인도 데라둔 민될링 닝마빠 사원
3년 전 『고경』 연재를 시작하면서 티베트 불교에 관련된 걸출한 인물과 사찰 그리고 종단을 고루고루 섞어 가려고 기획은 하였다. 그러나 이미 지나온 연재 목록을 살펴보니 더러 빠진 아이템이 있었는데…
김규현 /
-
출가자와 사원 감소에 직면한 일본 불교
사토 아쯔시_ 도요대학 강사 한국도 그렇겠지만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큰 문제 중 하나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다. 저출산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고경 필자 /
-
운문삼종병雲門三種病
중국선 이야기 52_ 운문종 ❼ 운문종을 창시한 문언의 선사상은 다양하게 제시되지만, 그의 선사상은 남종선과 그 이전에 출현한 조사선의 사상적 근거인 당하즉시當下卽是…
김진무 /
※ 로그인 하시면 추천과 댓글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