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마당]
정심사 회주 원영스님 백고좌법회 법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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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5 년 10 월 [통권 제150호] / / 작성일25-10-03 16:44 / 조회733회 / 댓글0건본문
정심사 회주 원영스님 봉은사 백고좌법회 초청 법문
하남 정심사 회주 원영스님은 2025년 9월 28일(일요일) 오전 11시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리는 제82회 백고좌 대법회에서 법문을 하십니다. 하남 정심사 회주 원영스님은 미국 뉴저지에도 보리사를 창건하여 북미지역에 성철스님의 사상과 수행을 널리 펴는 데 진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수도산 봉은사의 백고좌 대법회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작하여 오는 2026년 4월까지 우리시대의 대표적 선지식 100분을 법사로 초청하여 감로법을 청해 듣는 법석으로 지난 2024년 5월에는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스님께서도 법사로 초청되어 설법하신 바 있습니다.
다정 김규현 선생님 봉은사 북콘서트
30년에 걸친 티베트 불교 순례기를 담은 책 『바람의 노래가 된 순례자』를 출간한 다정 김규현 선생님이 지난 9월 6일(토) 오후 2시 봉은사 선불당에서 출간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봉은사 선명상연구소장이자 조계종 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감스님의 주선과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출간기념식에는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을 비롯해 봉은사 사부대중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규현 선생님께서 그림을 지도하고 있는 네팔 안나푸르나 바가와띠학교 학생들의 그림 30여 점도 전시되어 산골학교 학생들을 후원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아울러 책의 출간을 기념하며 대금과 팬플루트 연주자인 김경숙 님과 테너 강신욱 님이 찬조 출연하여 청아한 음성 공양으로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30여 년에 걸친 티베트 불교 순례의 여정을 생생한 사진과 현장 중심의 글로 담아낸 『바람의 노래가 된 순례자』는 월간 『고경』을 통해 약 3년에 걸쳐 연재된 내용을 정리하여 출간한 책으로 도서출판 장경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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