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 | 
        계간고경 | 
        그리운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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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자기를 바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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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실 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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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불국정토 구현을 가피하여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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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흰 바위 푸른 솔, 법신을 드러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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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큰스님 모시고 산 반백년 세월,그 날이 하루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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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일체 부처님께 바친 나의 육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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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수련회로 다진 가화만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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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나는 사람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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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옴 마리아 훔 컴 사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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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나의 꿈은 백련암 포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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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아내에게 바친 삼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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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불성생명의 인생관을 심어주신 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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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나이론 양말을 도끼로 찢으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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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 
    
        
                | 고경 | 
        계간고경 | 
        봉녕사 승가대학 학장 묘엄스님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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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 |